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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가'-유승호+조보아 어떤 오해 있었을까?
2018-12-18 오후 2:45:50 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복수가'-유승호+조보아 어떤 오해 있었을까?


    유승호


    <방송하이라이트> 송혜경 기자/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가 화제이다. 유승호의 거친 상남자 매력에 조보아의 시크함이 혼합되어 상승 효과 만점이다. 그런 가운데 최근 방영 분(12월17일)에서 유승호와 조보아가 서로 갈라 서게된 9년전 둘 사이의 오해가 궁금증을 높이고 있어 팬들을 궁금하게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강복수(유승호 분)는 설송고에 9년만에 파격적으로 복학하는 장면으로 등장했고, 손수정(조보아 분)은 정교사가 됐다. 그리고 손수정은 신설된 들꽃반 담임을 맡았다. 그런데 이 반에는 강복수도 배정됐다. 하지만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향해 독설로 달려들었다. 손수정은 "왜 왔어. 오지 말라고 했지 않냐" 따져 물었다. 강복수는 "나 덕분에 5천 만원 잃고도 정교사 되는 거 아니냐"라고 비꼬았다. 손수정은 다시 대꾸했다. "나 너 덕분에 정교사 된 거 아니다.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네가 아냐"라고 발끈하면서 "네가 뭔데 9년 만에 나타나서 나한테 왜 이러냐"라고 화를 냈다.


    이때 강복수가 속내를 털어놨다. "넌 그때 왜 그랬냐. 내가 더 묻고 싶다"라며 "너랑 나 사이에 많은 게 있다고 생가했는데 말로 풀어보니 아무 것도 아니네"라고 공격 했다. 이어 "야, 손수정. 너 근데 그거 아냐. 어차피 가짜는 오래 못 간다"고 두 사람만이 알듯한 말로 손수정을 쏘아 붙였다.


    손수정은 "그래. 가짜는 오래 못 간다. 그래서 너도 나도 이런 거 아니겠냐"라며 "강복수 네가 진심이었다면, 그때 네가 나한테 그럴 수 있었겠냐"라고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 말에 강복수는 의아해 했다.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물었지만 답은 듣지 못했다.


    이어지는 장면. 강복수는 집에 돌아가 침대에 누워서 손수정의 말을 떠올렸다. 그러면서 "무슨 말이야, 손수정"이라며 궁금해 했다. 9년전 좋은 사이였지만 서로에 대한 오해가 생기면서 멀어진 두 사람 사이. 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오해가 있었길래 갈등의 골이 깊어진 것인지 시청자들은 궁금증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세호(곽동연 분)가 옥상 아래로 떨어진 상황이 공개됐다. 강복수는 오세호에게 주먹질을 했다. 손수정이 싫다는 그에게 "내 여자친구다"라고 외쳤다. 과연 강복수와 한수정. 그리고 오세호. 이들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을까? /사진= SBS '복수가 돌아왔다' 방송 캡처.
     

    조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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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18 14: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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