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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형사’-신하균+이설, 엉킨 실타래 어떻게 풀까?
2018-12-18 오후 2:29:52 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mail seoulmaeil@daum.net

    ‘나쁜형사’-신하균+이설, 엉킨 실타래 어떻게 풀까?


    나쁜형사

    <방송리뷰> 김혜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가 고공행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신하균+이설 이 두 주연의 얽히고 설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질까


    17일 방영분에서 과거 배여울 사건의 전말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결국 사이코패스 이설은 신하균(우태석)이 만든 셈이었다.


    신하균은 김해준(홍은희 분) 살해범 장형민(김건우 분)을 추격했다. 그러나 계속 엉켰다. 뒤에서 장형민을 돕는 전춘만(박호산 분)의 방해 때문이었다. 결국 전춘만의 방해를 뚫고 장형민을 잡은 우태석은 휘발유에 불을 붙였다. 장형민과 함께 목숨을 끊으려 했던 것. 폭발로 장형민은 불에 타 사망했다. 신하균은 폭발 충격으로 뒤로 튕겨져 나갔다. 그리고 이설이 신하균을 구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태석과 장형민의 악연이 시작된 과거 배여울 사건이 상세하게 이어졌다. 악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당시 장형민의 살해 현장에는 배여울뿐 아니라 우태석의 여동생 우태희(배윤경 분)도 있었다. 장형민에게 목숨을 위협당하며 협박 받는 배여울의 모습에 우태희는 경찰에 목격자 진술하려 했다. 그련데 이 사건 배후 인물 중 하나인 전춘만을 아는 우태석은 여동생을 위험에 빠트릴 수 없었다. 우태석은 목격자 증언을 하지 않겠다는 배여울을 불러 장형민과 대면하게 했다. 결국 장형민은 배여울의 집을 찾아가 그의 어머니를 살해했고 배여울까지 사라지게 됐다.


    이날 의문의 인물이 폭발 충격으로 쓰러진 신하균(우태석)을 불구덩이에서 구출했다. 은선재(이설 역)였다. 은선재는 우태석이 배여울이라고 믿는 인물. 이날 방송에서 배여울 사건의 범인이 사망했고 상세한 전말이 밝혀졌다. 이제 신하균과 이설, 두 인물의 엉킨 실타래는 어떻게 풀어져 갈까? /사진=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 포스터, 인물관계도, 방송 캡쳐.

    나쁜형사


    나쁜형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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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서울연예스포츠신문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8-12-18 14:2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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